우란문화재단
우란문화재단은 척박한 환경에서 고귀한 꽃을 피우는 난(蘭)처럼, 인재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재단입니다.
PEP은 우란문화재단의 21, 22년도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대로의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캠페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란의 난(蘭)'을 더해 '자유롭게 자라나며 유영하는 존재 그대로의 난(蘭)'이 갖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우란문화재단은 척박한 환경에서 고귀한 꽃을 피우는 난(蘭)처럼, 인재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재단입니다.
PEP은 우란문화재단의 21, 22년도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대로의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캠페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란의 난(蘭)'을 더해 '자유롭게 자라나며 유영하는 존재 그대로의 난(蘭)'이 갖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