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드페스티벌
롯데그룹은 계열사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PEP은 주요 쇼핑 카테고리의 혜택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했으며, 강렬한 색상과 경쾌한 리듬감으로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PEP은 주요 쇼핑 카테고리의 혜택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했으며, 강렬한 색상과 경쾌한 리듬감으로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도넛은 더이상 말이 없었다.
놀이공원에서 볼 법한 도넛 캐릭터가 느와르의 음침한 무대 속에서 만들어내는 아이러니를 담아냈습니다.
밝은 색감과 경쾌한 형태의 도넛이 어둠 속에 스며들며 자아내는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분위기는 끈적한 여운을 남깁니다.
놀이공원에서 볼 법한 도넛 캐릭터가 느와르의 음침한 무대 속에서 만들어내는 아이러니를 담아냈습니다.
밝은 색감과 경쾌한 형태의 도넛이 어둠 속에 스며들며 자아내는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분위기는 끈적한 여운을 남깁니다.
TNX《Love Never Dies》
피네이션의 보이그룹 더뉴식스의 두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를 위한 앨범 커버 그래픽과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PEP은 앨범의 여섯 가지의 독특한 테마를 통해 청춘의 가능성과 성장의 순간들을 음악에 담긴 감성을 시각화했습니다.
피네이션의 보이그룹 더뉴식스의 두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를 위한 앨범 커버 그래픽과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PEP은 앨범의 여섯 가지의 독특한 테마를 통해 청춘의 가능성과 성장의 순간들을 음악에 담긴 감성을 시각화했습니다.
우란문화재단
우란문화재단은 척박한 환경에서 고귀한 꽃을 피우는 난(蘭)처럼, 인재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재단입니다.
PEP은 우란문화재단의 21, 22년도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대로의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캠페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란의 난(蘭)'을 더해 '자유롭게 자라나며 유영하는 존재 그대로의 난(蘭)'이 갖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우란문화재단은 척박한 환경에서 고귀한 꽃을 피우는 난(蘭)처럼, 인재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재단입니다.
PEP은 우란문화재단의 21, 22년도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대로의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캠페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란의 난(蘭)'을 더해 '자유롭게 자라나며 유영하는 존재 그대로의 난(蘭)'이 갖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FAST CAMPUS
온라인 강의 플랫폼 패스트 캠퍼스에서 '2D와 3D를 넘나드는 광고 모션그래픽 실무 마스터 패키지' 강의를 제작했습니다.
본 영상은 가상의 브랜드 광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보며 모션디자인을 학습하는 내용의 예제입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패스트 캠퍼스에서 '2D와 3D를 넘나드는 광고 모션그래픽 실무 마스터 패키지' 강의를 제작했습니다.
본 영상은 가상의 브랜드 광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보며 모션디자인을 학습하는 내용의 예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