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bit
두나무의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는 투자자를 위해 디지털 자산 교육과 케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PEP은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센터를 소개하는 웹사이트의 그래픽을 제작했습니다. 업비트의 심볼을 활용해 ‘투자자의 올바른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하고 투자자를 돕는 ‘디딤돌’이라는 상징을 머터리얼과 형태에 반영하였습니다.
두나무의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는 투자자를 위해 디지털 자산 교육과 케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PEP은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센터를 소개하는 웹사이트의 그래픽을 제작했습니다. 업비트의 심볼을 활용해 ‘투자자의 올바른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하고 투자자를 돕는 ‘디딤돌’이라는 상징을 머터리얼과 형태에 반영하였습니다.






TNX《Love Never Dies》
피네이션의 보이그룹 더뉴식스의 두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를 위한 앨범 커버 그래픽과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PEP은 앨범의 여섯 가지의 독특한 테마를 통해 청춘의 가능성과 성장의 순간들을 음악에 담긴 감성을 시각화했습니다.
피네이션의 보이그룹 더뉴식스의 두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를 위한 앨범 커버 그래픽과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PEP은 앨범의 여섯 가지의 독특한 테마를 통해 청춘의 가능성과 성장의 순간들을 음악에 담긴 감성을 시각화했습니다.
롯데 레드페스티벌
롯데그룹은 계열사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PEP은 주요 쇼핑 카테고리의 혜택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했으며, 강렬한 색상과 경쾌한 리듬감으로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통합 쇼핑 축제인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PEP은 주요 쇼핑 카테고리의 혜택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했으며, 강렬한 색상과 경쾌한 리듬감으로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BLACK PINK《BORN PINK》
블랙핑크의 두번째 정규앨범 《BORN PINK》앨범 그래픽입니다. 펩은 선공개곡의 제목 ‘Pink Venom’를 구성하는 낮선 두 단어 사이의 관계에 주목했습니다. 제목이 가진 아이러니를 날카로운 송곳니를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블랙핑크 고유의 정체성과 브랜드가 명징하게 드러나기를 바랐습니다.
Client : YG
Art Director : hyona Park
Graphic : PEP
블랙핑크의 두번째 정규앨범 《BORN PINK》앨범 그래픽입니다. 펩은 선공개곡의 제목 ‘Pink Venom’를 구성하는 낮선 두 단어 사이의 관계에 주목했습니다. 제목이 가진 아이러니를 날카로운 송곳니를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블랙핑크 고유의 정체성과 브랜드가 명징하게 드러나기를 바랐습니다.
Client : YG
Art Director : hyona Park
Graphic : PEP









우란문화재단
우란문화재단은 척박한 환경에서 고귀한 꽃을 피우는 난(蘭)처럼, 인재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재단입니다.
PEP은 우란문화재단의 21, 22년도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대로의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캠페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란의 난(蘭)'을 더해 '자유롭게 자라나며 유영하는 존재 그대로의 난(蘭)'이 갖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우란문화재단은 척박한 환경에서 고귀한 꽃을 피우는 난(蘭)처럼, 인재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재단입니다.
PEP은 우란문화재단의 21, 22년도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대로의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캠페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란의 난(蘭)'을 더해 '자유롭게 자라나며 유영하는 존재 그대로의 난(蘭)'이 갖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